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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 혁신과 화합의 장! 2019 이노베이션 페스티벌 현장

 

안녕하세요, 한화토탈 블로그지기입니다. 지난 12일 한화토탈 대산공장 대강당에서 '2019 이노베이션 페스티벌'이 열렸는데요. 약 2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그 동안의 현장혁신 우수 사례와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습니다. 또한 임직원들을 위한 VR체험존과 명사특강, 그리고 호프데이까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교류의 장으로 거듭난 2019 이노베이션 페스티벌 현장을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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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혁신 우수 사례와 연구 성과 발표!

 

 

김형준 한화토탈 공장장을 비롯해 2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한 이번 '2019 이노베이션 페스티벌'은 현장혁신 우수 사례와 엔지니어들의 연구테마 과제들을 전사적으로 공유하기 위한 자리였는데요. 그중에서도 현장 분임조 8팀과 엔지니어 9명이 각각 그 동안의 공정개선 노력과 연구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노베이션 페스티벌 영광의 수상자들

 

열띤 발표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는데요. 발표 1위를 차지한 영예의 주인공은 ‘Crystallizer Melting 방법 개선으로 PX생산성 향상’ 내용을 발표한 방향족1공장의 퀀텀점프 분임조와 ‘방향족 Fuel gas system 최적화’ 내용을 발표한 에너지방향족기술팀의 김정민 대리가 각각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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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로 즐기는 디지털 혁신

 

▲VR 스키 체험을 하고 있는 직원들

 

한화토탈은 최근 ‘Digital DnA HTC’라는 슬로건을 발표하며 공장 내 디지털 기술 접목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디지털 기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이날 행사에 VR체험존이 마련되었습니다. 많은 임직원들이 가상현실을 즐기며 디지털 혁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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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의 혁신활동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쭈~욱~

 

 

 

 

이날 행사에서는 명사특강과 호프데이를 함께 실시해 소통하고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자기 개발에 대한 동기부여는 물론 다른 팀과의 상호 교류를 위한 화합의 장이 되었습니다. 한화토탈은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자발적 자기 개발을 장려하기 위한 다양한 혁신활동을 지속할 계획인데요. 과연 어떤 활동들이 펼쳐질지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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