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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화토탈 블로그지기입니다. 우리 식탁 위에 항상 올라오는 밥과 신선한 채소, 그리고 과일의 뒤에는 화학기술이 숨겨져 있는데요. 땅에 영양을 주는 화학비료에서부터, 농작물이 잘 자라도록 도와주는 비닐하우스, 그리고 수확한 작물을 담는 포대 등 화학기술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또한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농업 기술에도 화학기술이 활약하고 있는데요. 농작물이 건강하고 풍성하게 자라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재배관리까지 손쉽고 편리하게 도와주는 농장 안의 석유화학 기술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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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용 드론 _ PAN



최근 농장에는 드론 열풍이 불고 있는데요. 고령화로 인해 노동력 문제가 심각해지는 농촌에 사람을 대신해 농약 등을 살포하기도 하고, 항공촬영 기술을 이용해 병해충 발생 여부도 미리 예측할 수 있습니다. 드론은 가볍고 내구성이 우수한 카본으로 만들어지는데, 원료로는 석유화학 제품인 아크릴로니트릴(Acrylonitrile)을 합성한 '폴리아크릴로니트릴(Polyacrylonitrile,PAN)'이 많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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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 _ PP



농장에서는 두툼하게 채워진 포대가 곳곳에 차곡차곡 쌓여 있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는데요. 가축 사료와 비료, 수확한 작물을 보관하고 옮기기에 편리한 포대는 농장의 필수품입니다. 포대는 주로 석유화학 제품인 폴리프로필렌(Polypropylene,PP)으로 만들어져 PP포대라고 불리고 있는데요. PP는 탄소와 수소로만 이뤄져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는 친환경 소재로, 가볍고 마찰에 강한 성질을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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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비료 _ 황산암모늄



화학비료는 토양에 양분을 공급해 작물이 자라기 적합한 환경으로 일궈주는 고마운 존재인데요. 화학비료 역시 석유화학과 긴밀히 맞닿아 있습니다. 석유화학 기초원료인 나프타(Naptha)와 석유화학 제품인 카프로락탐(Caprolactam) 제조 공정에서 얻을 수 있는 부산물인 '황산암모늄(ammonium sulfate)'이 화학비료에 사용되고 있는데요. 수소와 질소를 화합하여 만든 암모니아를 황산에 흡수시켜 얻은 무색 투명한 질소비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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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초기 _ 카프로락탐



농작물을 재배할 때 가장 큰 골칫거리 중 하나가 바로 '잡초'입니다. 토양에 뿌리를 내리고 영양분을 빼앗아 작물의 성장을 방해하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건강하게 농작물을 재배하기 위해서는 예초 작업은 매우 중요합니다. 잡초를 빠르게 제거해주는 예초기의 날 부분은 최근에는 나일론 소재가 많이 사용 되는데요, 기존의 금속 소재를 대체하면서 무게도 가벼워지고 안전성도 높일 수 있게 됐습니다. 나일론의 원재료는 석유화학 제품인 '카프로락탐(caprolactam)'입니다. 카프로락탐은 나일론 섬유 및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원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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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하우스 _ LDPE



작물이 잘 자라기 위한 최적의 환경은 각기 다른데요. 비닐하우스는 온도와 습도를 작물 재배에 적합하게 조절할 수 있어 농장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입니다. 비닐하우스는 석유화학 제품인 저밀도 폴리에틸렌(Low Density Polyethylene, LDPE)으로 만들어 지는데, LDPE는 유연성과 투명성 면에서 최적의 소재입니다.


농작물을 재배하는 데 석유화학 제품이 다양하게 활약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각 제품 하나하나에는 사시사철 우리에게 건강한 농작물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농부들의 마음도 담겨져 있다는 사실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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