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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다가오면서 집집마다 김장하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1년 동안 온 가족이 먹을 김치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재료준비부터 각종 용품 등 많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특히 준비과정부터 저리고 담그고 보관까지 시간과 정성이 많이 필요해 김장 스트레스와 후유증에 시달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최근 김장철을 맞아 이러한 김장 스트레스를 줄여줄 수 있는 플라스틱 아이디어 용품들이 등장해 주목받고 있는데요. 김장을 좀 더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특한 플라스틱 용품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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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포린 김장 매트

 

 

기존에 많이 활용되던 빨간 고무대야가 납과 카드뮴 등 중금속 우려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김장철 식품용 기구로는 적합하지 않다는 이야기가 많은데요. 이에 대한 대체용품으로 타포린으로 만들어진 ‘김장 매트’가 뜨고 있습니다.

 

김장 매트는 흔히 천막지로 알려진 타포린 또는 페트(PET) 원단에 폴리우레탄(PU), 은박필름, PE 등의 식품 친화적 소재를 고열 압착해 만들어지는데요. 양념이 스며들지 않는 방수원단에 스크래치에 강해 가벼우면서도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김장 필수품으로 등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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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릴 장갑

 

 

김장할 때 옷이나 팔에 고춧가루가 묻지 않기 위해 고무장갑을 주로 착용했는데요. 음식이 직접 닿는 고무장갑은 공업용과 구분하여 반드시 식품용으로 인증 받은 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니트릴 장갑도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요 천연소재의 라텍스와 달리 합성소재인 니트릴 부타디엔 라텍스(NBL)이라는 소재를 사용해 만들어지는데 라텍스에 비해 찢김에 강하고, 열과 산에 더욱 강해 주방뿐 아니라 실험실 등에서도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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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PE 스티커 롱 비닐 장갑

 

 

김장이나 음식할 때 위생비닐장갑도 많이 사용하시죠. 기존 위생비닐장갑은 자꾸 흘러내려 불편함이 있었는데요. 롱 스티커 위생장갑은 손목 부분이 길고 끝부분에 스티커가 있어 흘러내림과 이물질이 들어가는 것을 방지해줄 수 있는 아이디어 생활용품입니다.

 

롱 스티커 위생장갑은 비닐 소재로, 대표적인 플라스틱인 LDPE(저밀도 폴리에틸렌)를 원료로 만들어지는데요. LDPE는 비닐장갑뿐 아니라 김치를 담는 김장 봉투, 비닐 앞치마, 위생도마 등 김장용품으로 다양하게 활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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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누름판 김치통

 

 

김치는 만드는 과정도 중요하지만, 어디에 보관하는 지도 중요합니다. 김치통은 일반적으로 환경호르몬 걱정 없는 플라스틱 소재인 폴리프로필렌(PP) 재질로 만들어져 있는데요. 가벼운 무게에 단단해서 깨질 염려가 없으며, 장기간 보호해도 색이나 냄새가 베이지 않아 김치통 뿐 아니라 식품 용기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김치는 산소와의 접촉을 적게 해야 오래 보관할 수 있어 꾹꾹 눌러 담는 것이 포인트인데요. 누름판이 장착된 김치통이 등장해 김치를 더욱 맛있게 보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김장을 준비하는 과정을 좀 더 손쉽게 도와주는 플라스틱 아이디어 제품들은 모두 김치를 담그는 용도 외에도 다양한 음식을 준비할 때 다용도로 활용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김장철에는 위생적이고 편리한 김장 아이디어 제품으로, 김장 스트레스를 멀리 날려 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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