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회 국가품질경영대회 4개 부문 수상

지난달 19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51회 국가품질경영대회 시상식에서 우리 회사가 4개 부문에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관해 매년 품질혁신에 기여한 기업, 단체, 개인 등을 선정해 포상하는 행사다.

         국무총리 표창·명장 선정·10년 연속 금상 등 품질 혁신 성과 입증한 한화토탈에너지스 임직원들 

 

개인부문에서는 방향족생산2팀 안교찬 기감이 창의적 사고와 혁신을 통해 공장 최적화 및 무사고 운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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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경영혁신팀 백현학 기장이 우리 회사 12번째 명장으로 선정되며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3회 금상 수상, 적극적인 제안 활동 등 수년간 회사의 안전 안정 가동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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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품질분임조 부문에서는 지난 9월 제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품질 분임조대회에서 연구성과 부문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촉매연구팀 솔로몬 분임조가 표창을 수상했으며, 정비1팀 마스터키 분임조가 현장개선 부문 은상을 수상하며 현장의 품질 개선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솔로몬 분임조의 금상 수상으로 우리 회사는 10년 연속 금상 수상이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이어 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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