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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동호회

팀워크로 하나되어 치고 달린다! 지난 4월 21일 서산시 잠홍야구장에서 낯익은 얼굴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바로 한화토탈의 야구동호회 회원들. 이 날 잠홍야구장에 열린 서해안리그 5차전에서 열심히 뛴 한화토탈의 야구선수들을 만나보아요~ 명실상부 우리나라 최고 인기 스포츠인 야구는 프로의 인기 못지 않게 동호회도 활성화되어 있는데요. 서해안리그는 서산, 태안, 홍성, 당진지역 야구 아마추어 팀들이 참여하는 동호회리그로 한화토탈의 야구동호회도 속해 있답니다. 서해안리그는 총 50개의 팀이 실력에 따라 1~4부 리그로 나눠 진행된다고 합니다. 한화토탈의 야구동호회는 서해안 리그의 3부 리그 소속으로 올해 2부 리그 승격을 목표로 뛰고 있습니다. 야구 동호회는 서해안 리그 외에도 서산시장기, 서산야구협회장기, 리그 등 다양한 대회에 출전하며.. 더보기
짜릿한 스트라이크 한 방에 몸과 마음을 힐링! - 한화토탈 볼링동호회 레인에서 구르던 공이 회전을 하며 핀 사이로 정확하게 파고 듭니다. 곧 볼링공이 쓰러지는 소리와 함께 회원들의 환호성이 볼링장 곳곳에 울려 퍼지다가 볼링공이 라인에서 벗어나면 아쉬운 탄성이 들리기도 합니다. 바로 한화토탈 볼링동호회 회원들이 대산 드림센터 내 볼링장에서 볼링을 즐기는 모습들인데요. 경 기내내 웃음꽃이 끊이지 않았던 현장을 찾아가 동호회 활동과 직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한화토탈 볼링동호회는 90년대 초 볼링 붐에 힘입어 창단했습니다. 에너지고객지원팀 허오정 선임대리는 “볼링을 좋아하는 임직원들이 게임을 함께 즐기기 위해 의기투합해서 만들었다”고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소수 정예인원으로 시작한 볼링동호회는 현재 51명의 회원들이 조를 나눠 경기를 즐길 만큼 회원 수가 늘었습니다. 계절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