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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틸렌

[너의 이름은] 수많은 물질의 원료, 에틸렌의 다양한 변신 안녕하세요, 한화토탈 블로그 지기입니다! 석유화학 소재를 이름으로 알아보는 ‘너의 이름은’ 시간입니다. 오늘 살펴볼 석유화학 소재는 에틸렌인데요. 에틸렌은 대표적인 석유화학의 기초유분으로, 에틸렌을 기반으로 파생되는 여러 모노머들이 존재합니다. 오늘은 에틸렌을 포함, 에틸렌이 산화반응, 가수분해 등 화학반응을 해 만들어지는 모노머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01 석유화학의 시작은 에틸렌(EL)에서부터 에틸렌(ethylene)의 정식 명명법에 따른 이름은 에텐(ethene)인데요. 에틸렌이라는 관용명이 더 자주 쓰입니다. 에틸렌은 탄소 2개와 이중결합 하나를 갖고 있어 반응성이 큰 물질인데요. 자연상태에서 식물이 만들어내는 ‘식물 호르몬’으로도 작용해 과일을 익히기도 합니다. 사과는 왜 다른 과일을 빨리 상하.. 더보기
한화토탈, 핵심사업 대규모 증설 투자 완료 안녕하세요. 한화토탈 블로그 지기입니다. 최근 한화토탈은 폴리프로필렌, 에틸렌 등 주요 제품 증설을 완료하며 17년부터 추진해온 초대형 투자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는데요. 지난 5일, 한화토탈은 폴리프로필렌 신규 공장 건설과, 가스 전용 분해시설(NCC Side Cracker)를 증설을 끝마쳤다고 알렸습니다. 약 28개월간 총 5300억원이 투자된 이번 프로젝트의 자세한 내용, 함께 살펴보실까요? 01 폴리프로필렌 공장 신규 증설, 국내 선두로 올라서 3800억원이 투자된 한화토탈의 신규 폴리프로필렌 공장은 연간 40만톤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췄습니다. 이번 공장 증설로 한화토탈의 연간 폴리프로필렌 생산능력은 72만톤에서 국내 최대 수준인 112만톤으로 증가했습니다. 폴리프로필렌(Polypropyl.. 더보기
사과는 왜 다른 과일을 빨리 상하게 할까? 상큼한 사과는 간식으로도, 간단한 아침으로도 딱 좋은데요. 혹시, 여러분은 냉장고에 과일을 보관할 때, 사과와 함께 보관한 다른 과일이 평소보다 더 빨리 상한 경험 한번쯤 있으신가요? 주범은 바로 사과에서 나오는 물질인데요! 오늘은 우리가 즐겨먹는 과일을 익히는데 사용되는 화학물질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01 사과에서 뿜어져 나오는 식물호르몬 사과가 다른 과일들을 상하게 만드는 이유는 사과에서 자체적으로 뿜어나오는 에틸렌 가스 때문입니다. 이 에틸렌 가스는 옥신(auxin), 지베렐린(gibberellin), 사이토키닌(cytokinin), 아브시스산(abscisic acid)과 더불어 5대 식물성 호르몬 중 하나로 과일을 숙성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사과는 다른 과일에 비해 배출되는 에틸렌.. 더보기
[석유화학 따라잡기] 에틸렌을 생산하는 3가지 방법 NCC, ECC, CTO 석유화학 산업을 한 층 더 깊게 들여다보는 ‘석유화학 따라잡기’ 시리즈, 오늘은 ‘석유화학 산업의 쌀’이라고 불리는 에틸렌을 생산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다양한 석유화학 제품의 기본이 되는 화학물질인 에틸렌은 어떤 원료를 사용해서 얻는지에 따라 생산 방식을 다르게 부르는데요. 원유에서 에틸렌을 얻는 NCC(Naphtha Cracking Center), 천연가스의 ECC(Ethane Cracking Center) 그리고 석탄의 CTO(Coal To Olefin)까지 크게 세 방법으로 나뉩니다. 사용 원료에 따라 NCC, ECC, CTO로 나뉜 세 방법은 각기 다른 특징을 갖고 있는데요. 이 세 가지 공정 방법에 대해 낱낱이 파헤쳐 볼게요! 01나프타 분해 설비 NCC(Naphtha Cracki.. 더보기
플라스틱의 기초원료, ‘나프타(Naphtha)’란? 안녕하세요, 한화토탈 블로그지기입니다. 석유화학제품을 소개할 때 종종 ‘나프타’ 또는 ‘납사’가 언급되는데요.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나프타란 무엇인지 파헤쳐보았습니다.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합성수지와 합성고무, 합성섬유 제품을 만드는 데 기초원료가 되는 ‘나프타’의 모든 것, 지금부터 알아볼까요? 01 나프타(Naphtha)란? 나프타는 가솔린, 솔벤트 나프타 등을 포함하는 휘발성 석유를 총칭하는 말로, 석유화학 기초 원료로 사용됩니다. 고대 페르시아에서 휘발성 액체 연소물을 발견해 이를 ‘나프토’라고 부른 데서 유래됐는데요. 영어발음으로 ‘납사’, 독일발음으로 ‘나프타’라고 하는데, 둘 다 맞는 표현입니다. 색깔은 무색에서 적갈색을 띠며 휘발성, 방향성 액체로서 가.. 더보기
한화토탈, 미래 화학산업 인재를 위한 서울대학교 특별 강연 진행 안녕하세요, 맑은 가을 하늘이 기분 좋은 요즘입니다. 지난 14일, 한화토탈 권혁웅 대표이사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서 ‘석유화학 산업의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특별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미래 석유화학 인재들이 모인 자리인 만큼 석유화학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그 뜨거웠던 강연 현장을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01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특별 강연 지난 10월 14일, 한화토탈 권혁웅 대표이사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서 특별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강연은 2019년도 2학기 화학산업경영 수업 중 하나로, ‘석유화학 산업의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됐습니다. 02 석유화학 산업의 현황과 전망 이번 강연은 석유화학산업의 정의와 특성부터 세계 산업동향 및 국내.. 더보기
에틸렌이 '산업의 쌀'인 이유 에틸렌은 ‘산업의 쌀’이라고 부르는데요. 왜 이렇게 불리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 이유는 에틸렌이 석유화학산업의 핵심 원료로, 합성수지, 합섬원료, 합성고무 등 다양한 물질을 만드는 데 기초 원료가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에틸렌은 어떤 물질이며, 우리 산업과 생활 속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NCC와 에틸렌 에틸렌은 무색의 기체로, 석유화학 또는 천연가스 등 탄화수소(나프타, 에탄, LPG, Gas Oil, NGL 등)를 열분해하여 제조합니다. 폴리에틸린(PE)과 PVC, EVA 등이 에틸렌 계열 제품 원료인데요. 이들은 쌀 알갱이처럼 생겼다고 해서 ‘산업의 쌀’로 표현되기도 합니다. 에틸렌은 'NCC(Naphtha Cracking Center, 나프타분해설비)'.. 더보기
한화토탈, 에틸렌 생산시설 증설로 세계 원가 경쟁력 확보 안녕하세요! 화창한 가을날씨에 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요즘입니다. 그리고 바로 어제 9월 17일, 더 반가운 소식이 더해졌습니다. 한화토탈이 충남 대산공장 에틸렌 생산시설 증설을 완료하고 상업가동을 시작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증설을 통해 석유화학제품을 만드는 기초 원료인 ‘에틸렌’과 ‘프로필렌’을 대규모 추가 생산이 가능해졌는데요. 규모의 경제와 원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계시장에서 유리한 거점을 차지하게 될 전망입니다. 이 기쁜 소식을 한화토탈 블로그 독자 여러분께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1 한화토탈, 에틸렌 생산시설 증설 완료 한화토탈은 2017년 4월부터 약 29개월간 투자비5400억원, 연인원 60만명을 투입하여 연간 에틸렌 31만톤, 프로필렌 13만톤 생산규모의 '가스 전용 분해시설(N..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