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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 지역농가와 소외계층 위한 '마늘 밑반찬' 나눔 행사

 

 

안녕하세요, 한화토탈 블로그지기입니다. 한화그룹이 지난 10일 창립 67주년을 맞았다는 소식을 얼마 전에 전해드렸는데요. 오늘은 창립 67주년을 맞아 충남 서산의 농가 마늘을 구매해 밑반찬을 만들어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지역 농가를 돕고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던 '한화와 함께하는 건강한 나눔 행사' 현장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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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와 함께하는 건강한 나눔 행사

 

 

지난 15일, 한화토탈은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연합하여 '한화와 함께하는 건강한 나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그룹 창립 67주년을 맞아 임직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이었는데요, 가격폭락으로 어려움에 처한 충남 서산 농가의 마늘 500만원어치를 구매해 밑반찬을 만들어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행사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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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농가와 소외계층을 돕다

 

 

이날 행사를 위해 한화토탈 직원들과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직원들이 함께 마늘장아찌를 담그고,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충남 대천에서 구매해 기부한 김과 같이 포장해 서울시립남대문쪽방상담소에 전달했는데요. 전달된 밑반찬은 쪽방촌 250여 가구에 나누어질 예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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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활동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한화토탈은 창립 67주년을 맞은 지난 10일에는 창립기념행사를 마치고 대산공장 인근 지역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한 바 있는데요. 15일 농가와 소외계층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에 이어 17일에는 충청지역 난치병 환아 치료를 위한 지원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화토탈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일원으로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그룹의 경영 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을 실천해나갈 예정이니 계속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글로벌 케미칼 & 에너지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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