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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한 어둠의 시간, 어스 아워란? 해가 있으면 달이 있고, 빛이 있으면 반드시 ‘어둠’이 있습니다. 하지만 인류는 계속해서 어둠을 극복하려 했는데요. 불의 발견으로 어두운 동굴을 밝혔고, 전구를 발명해 밤을 빛으로 밝혔죠. 인류 역사의 측면에서는 어둠이 빛보다 쓸모가 없겠지만, 그래도 우리는 어둠을 외면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지구도, 어둠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지구를 위한 어둠의 시간, 어스 아워(Earth Hour)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01 지구를 위한 시간이란? 지구의 시간, 어스 아워(Earth Hour)란 야간 조명으로 인한 전력 소비와 지나친 빛 공해를 줄이기 위해 국제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조명 끄기 행사’입니다. 매년 3월의 마지막 토요일 저녁, 가정과 기업은 모든 조명을 끄고 에너지의 소중함과 탄소 배출 저감을 다.. 더보기
‘취준시절 나도 궁금했다!’ 신입사원 4인방과 함께 알아보는 한화토탈에너지스, 무물타임! 취업 준비 과정은 궁금함의 연속입니다. 취업을 원하는 회사가 어떤 분위기인지, 내 직무에서는 어떤 업무를 맡게 될지, 워라밸은 어떨지 궁금한 점이 참 많은데요. 회사에 어울리는 인재가 되기 위해 공부하면서도 수많은 회사들 중 나와 어울리는 단 하나의 회사를 찾아야 하는 취준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한화토탈에너지스의 신입 4인방이 뭉쳤습니다! 취준 시절, 나도 궁금했던 한화토탈에너지스 이야기!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Q.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송채희 프로 : 안녕하세요, 신입사원 송채희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채원형 프로 : 안녕하세요. 저는 채원형입니다. 박준웅 프로 : 안녕하세요, 신입사원 박준웅입니다. 반갑습니다~ 이승수 프로 : 안녕하세요. 한화토탈에너지스 신입사원 이승수입니다. 잘 부탁.. 더보기
[서산탐구생활] 초록의 그늘 아래에서 즐기는 피서 더위를 피하는 방법은 여러가지입니다. 이열치열로 더운 보양식을 먹거나 운동으로 땀을 흠뻑 낼 수도 있고요. 시원한 에어컨 바람 아래 가만히 움직이지 않는 방법도 있죠. 그럼에도 여름은 더위를 핑계로 어디든 떠나고 싶은 계절인데요. 그래서 여름을 ‘피서’의 계절이라고 부르죠. 여러분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피서지는 어디인가요? 산? 바다? 저는 서산의 피서지를 다녀온 서진영 여행작가의 수기와 함께 아름다운 용현 계곡과 용현자연휴양림을 소개하며 여러분께 ‘계곡’의 즐거움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01 녹음이 우거진 용현 계곡 용현 계곡은 가야산 줄기인 석문봉을 시작으로 폐사지인 보원사지와 ‘백제의 미소’라는 별칭이 붙은 마애여래삼존상이 위치한 용현리를 따라 흐르고 있습니다. 총 길이는 약 5㎞에 달하는데 마애여래삼.. 더보기
탱글탱글 먹는 물 캡슐 오호(Ooho) 정수기 옆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회용 종이컵, 편의점에서 쉽게 구하는 플라스틱 물병… 이 모든 일회용품은 사용하기 쉽고 편리하지만 무분별하게 버려지면서 환경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줄 새로운 발명 아이디어가 있다고 합니다. 탱글탱글한 모양새에 한입에 쏙 넣어 삼키는 ‘물 캡슐’, 오호(Ooho)를 소개합니다~ 01 일회용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발명된 오호 오호(Ooho)는 영국 런던의 왕립예술학교 산업디자인과 학생들이 만든 발명품입니다. 이 학생들은 미국에서만 5분간 버려지는 페트병이 200만개가 넘는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먹을 수 있는 물병 제작에 돌입했습니다. 투명한 물방울 형태를 한 오호는 달걀 노른자를 감싸고 있는 얇은 막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되었는데요. 분자요리에서 인.. 더보기
[케미기네스] 한화토탈에너지스 자기계발왕은 누구? 안녕하세요! 1990년 PP1공장에 입사하여 2006년에 PP3공장으로 부서를 이동한 후 현재 교대B조를 맡고 있는 김정남 포맨입니다. 저는 기능장 9개, 기사 4개, 기능사 1개의 자격증을 취득하며 한화토탈에너지스 자기계발왕이 되었는데요. 처음 공부를 시작할 때는 너무 어려웠는데, 합격의 성취감을 맛보며 꾸준히 도전하다 보니 이렇게 많은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이 기회를 통해 자격증에 대한 저의 노력과 열정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01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사실 전, 40대 초반까지만 해도 자격증 취득 도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러다 PP3 공정 프로젝트와 시운전으로 바쁜 시기가 지나고 공정이 안정되었을 때, 새로 입사하는 후배들이 자격증을 몇 개씩 보유하고 있는 게 참 좋아 보이더군요... 더보기
[케미E세이] 수지영업 고군분투기 어느덧 무더운 여름이 다가왔습니다. 이번 여름은 3년만에 마스크를 벗고 맞이할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코로나는 많은 것을 바꾸어 놓았는데요. 특히, 고객과 마주해야 하는 일이 대부분인 영업 직군은 많은 어려움을 겪어야 했죠. 제가 몸담은 수지국내부문은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 3년간 고객과의 교류에 상대적으로 제약을 받을 수밖에 없었는데요. 최근 실내 마스크 해제 등 규제가 완화되면서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고군분투했던 영업활동에 대한 이야기 들려드릴게요~ 01 한화토탈에너지스의 수지내수영업은요… 저는 작년 8월 한화토탈에너지스에 합류했는데요. 한화토탈에너지스에 와서 놀라웠던 점 중 하나는 바로, 수지영업팀 동료들이 정말 ‘젊다’.. 더보기
지구는 녹색화학을 좋아해~ 6월 5일인 오늘은 ‘환경의 날(World Environment Day)’입니다. 여러분은 오직 하나뿐인 지구🌏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가요? 일회용품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다회용기 사용하기…. 우리의 일상은 지구를 생각하는 방식으로 달라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화학도 지구를 생각하는 방식으로 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함께 알아볼까요? 01 녹색화학이란? 녹색화학, 지속 가능한 화학으로 불리기도 하는 이 화학은 제품 생산과정에서 위험한 화학물질의 사용과 생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화학공학입니다. 오염 물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해 사후 처방에 집중한 ‘환경 화학’과는 달리, 생산과정에서 환경오염과 자원낭비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물질의 생성, 배합, 화학 제품을 제작하.. 더보기
해양 쓰레기로부터 바다를 지키는 방법 5월 31일은 ‘바다의 날’입니다. 바다 장군 ‘장보고’가 청해진을 설치한 것을 기념하며 해양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날이죠. 바다는 우리에게 많은 먹거리를 제공할 뿐 아니라 해수욕, 어업 등 인간의 삶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입니다. 이렇게 소중한 바다는 지금 수많은 해양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해양쓰레기란 무엇이며, 우리는 바다를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요? 01 해양 쓰레기의 종류 해양 쓰레기는 발생 원인에 따라 두가지로 분류합니다. 바로 ‘육상 기인 해양 폐기물’과 ‘해상 기인 해양 폐기물’이죠. 육상 기인 폐기물은 육지에서 발생한 폐기물이 기상 변화로 인해 바다에 흘러 드는 것을 말합니다. 부피가 작고 가벼운 쓰레기가 바람에 날려 오기도 하며 바닷가에 버려진 쓰레기가 폭우나 태풍의 영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