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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워라밸 맛집! 한화토탈 휴가제도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그지기입니다. 요즘 일하기 좋은 기업의 조건 1순위는 바로 ‘워라밸’이지요. 바로 직원들이 스트레스 없이 일과 삶의 균형을 실천할 수 있도록 휴가제도와 탄력적인 근무제도를 운영하는 것인데요. 한화토탈은 다양한 휴가 및 휴직제도를 통해 직원들의 워라밸 있는 삶과 자기개발을 독려하고 있답니다.

 

1개월 이상의 안식월을 제공하는 한화토탈의 통큰 휴가제도부터 자기개발을 위한 휴직과 지원금까지! 진정한 워라밸을 실천할 수 있는 한화토탈의 휴가제도를 소개합니다.

 

 

01

한달 간의 휴가, '안식월'

 


시베리아 횡단열차 타고 러시아 여행하기, 한달 유럽에서 살아 보기, 캠핑카 타고 미국 대륙 횡단하기. 누구나 가슴속에 품고 있는 일생의 버킷 리스트가 있을 텐데요. 하지만 일을 하면서 이런 꿈을 실현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화토탈은 승진 후 1개월의 안식월 휴가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일반직 과장 이상으로 승격 시, 1년 이내 의무적으로 안식월 휴가를 사용해야 합니다.

 

한 달 동안의 안식월 휴가는 누군가의 꿈의 버킷리스트를 실현시켜 주기도 하고, 가족과 함께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해주기도 합니다. 생후 2개월된 둘째 딸을 위해 안식월 휴가를 사용한 한화토탈 김병국 차장은 “아내와 서로의 하루를 공유할 수 있고 함께 은퇴 후의 여유로운 모습을 꿈꾸며 행복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습니다.

 

 

02

출퇴근 시간은 나에게 맞게, '유연근무제'

 

 

모두가 다 다른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가지고 있지만, 대부분의 직장은 똑같은 근무시간을 유지하고 있지요. 한화토탈은 ‘유연근무제’를 통해 직원들이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출근 시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요.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출근 시간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습니다.

 

점심 시간도 본인 일정에 따라 1시간에서 1시간 30분까지 30분 단위로 조절할 수 있는데요. 점심 시간을 이용해 운동을 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답니다.

 

 

03

근무 시간도 자율적으로 '탄력근무제'

 

 

또한 한화토탈은 3개월 단위 탄력적 근로시간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기본 근무시간은 하루에 4~12시간으로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근무하고, 8시간을 초과하여 근무한 시간은 적치되어 다른 날 단축근무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업무량이 많은 때는 초과근무를 하고 여유있는 날에는 그 시간만큼 단축근로를 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04

여유롭고 풍성한 휴가를 위한 '리프레시 포인트'

 

 

한화토탈에서는 직원들의 자유로운 휴가사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리프레시 포인트’를 지급하는데요. 10일 이상 연속 사용까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발급받은 포인트로 복지몰에서 외식, 레저, 리조트 등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데요. “휴가 때 뭐하지?”하는 고민을 덜어준답니다.

 

 

05

자기개발 독려 '채움휴직'

 

 

한화토탈에는 최대 2년간 자기개발을 할 수 있는 <채움휴직> 제도가 있는데요. 5년 이상 근속한 직원이 학위취득이나 직무관련 자격취득, 어학 학습 등 자기개발 계획을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휴직 기간은 최소 6개월에서 최대 2년까지 가능하며, 자기개발 지원금도 지급되기 때문에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한달 간의 휴가가 주어지는 '안식월 제도', 출퇴근 시간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는 직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제도인데요. 직원들의 일과 휴식, 그리고 삶의 균형을 위해 노력하는 한화토탈을 앞으로도 계속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종합 케미칼 & 에너지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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