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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맞아 지역어르신 초청 효잔치 개최 한화토탈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열고 ‘가족애(家族愛)’와 ‘지역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화토탈은 지난 10일 충남 대산공장 인근 대산중학교 체육관에서 지역 어르신 1,2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를 개최했습니다. 이 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한화토탈 임직원과 가족 60명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 한 분, 한 분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을 정성스럽게 달아 드리고, 준비한 다양한 음식을 대접하고 초청가수 공연과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즐길 거리가 부족한 지역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과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한화토탈의 효잔치는 2012년부터 개최되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대표적인 가족행사로 .. 더보기
신기하고 재밌는 것들로 가득한 아빠의 일터 한화토탈 대산공장에 귀여운 두 아이가 찾아왔습니다. 바로 EVA공장 이성균 주임의 가족이었는데요. 대산공장에 도착한 로아, 로빈 남매는 생소한 환경에 조용해진 것도 잠시, “아빠!”를 연발하며 여기는 어디인지, 아빠는 무슨 일을 하는지, 또 삼촌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한 것들을 물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든든한 아빠의 일터를 방문한 로아, 로빈 남매의 모습을 만나보세요~ 아빠! 여기는 뭐하는 곳이에요? 소리가 윙윙 나요! 아빠 회사에는 여러 가지를 만드는 공장이 있는데 여기는 그 중 하나인 EVA공장이라고 해. EVA라는 이름이 어렵게 들리지? 하지만 로아, 로빈이도 EVA를 지금 가지고 있어. 저는 오늘 아무 것도 안 가져왔는데요? 지금 로아, 로빈이가 신고 있는 폭신폭신한 운동화 밑창이 바로 E.. 더보기
한화토탈을 표현한 샌드 드로잉 퍼포먼스 2018 고객초청행사에서 선보인 한화토탈 샌드 드로잉 퍼포먼스! * BGM 출처: Audionautix의 I Saw Three Ships(http://audionautix.com) 더보기
2018 한화토탈 고객초청행사 2018 차이나플라스를 맞이해 지난 4월 24일 중국 상하이 창펑파크 매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2018 한화토탈 고객초청세미나 및 만찬'의 생생한 현장을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더보기
차이나플라스 2018 이모저모 한화토탈이 세계 최대 플라스틱 박람회 '차이나플라스 2018(Chinaplas 2018)'의 생생한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더보기
직장생활백서-메모하는 습관 뭐든지 많고, 스피드한 현대사회에선 좋은 아이디어와 생각이 빠르고 쉽게 잊히곤 하죠. 길을 걷다 들은 좋은 이야기는 바람과 함께 흘러가 버리고, 갑자기 떠오른 신선한 아이디어도 어느 샌가 기억 저편으로 사라져 버립니다. 여유로운 시간에도 이럴진대 정신 없는 업무 시간 속에서 기억에만 의존해가며 일을 처리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이 전임, 그거 보고 일자가 언제지?” “이 전임, 회의 때 상무님이 정확히 뭐라고 하셨더라?” “이 전임, 담당자 전화번호 받아놨지?” 이기억 전임은 아침부터 여기저기서 날아오는 질문에 혼란스럽다. 일정이 당겨진 회사 행사 때문에 하루아침에 전체 업무 스케줄이 변경되어야 할 상황. 평소 좋은 기억력 덕에 모든 일정을 기억에 의존해왔던 이 전임은 머릿속에서 일정을 수정해보.. 더보기
고려대 김환규 교수, 한화고분자학술상 수상 한화토탈이 지난 4월 5일 대전에서 진행된 한화고분자학회 '2018 춘계 학회상' 시상식에서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신소재화학과 김환규 교수에게 한화고분자학술상을 수여했습니다. 김환규 교수는 광전자 고분자 및 유기재료분야에 대한 탁월한 연구와 활발한 학술활동을 펼치며 고분자과학 및 기술 발전에 기여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고분자학술상을 수상했습니다. 특히 김환규 교수는 지난 2001년 제 1회 고분자학술상을 수상한 데 이어 두 번째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한편 한화토탈은 2005년부터 국내에서 고분자화학 및 공학 분야에 우수한 학술 업적을 낸 과학자에게 고분자학술상을 수여하고 연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두 딸의 웃음꽃 가득 대산공장 방문기 따뜻한 봄과 함께 한화토탈 대산공장을 찾아온 손님. 바로 CFU공장 박종삼 기장의 두 딸, 박유진양, 박진경양이 그 주인공입니다. 두 자매의 대산공장 방문은 이번이 두 번째라고 하는데요. 어릴적 가족초청행사에 참석해 감나무를 심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웃음지었던 이들은 “아빠가 다니는 회사가 어떤 곳인지, 아빠는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좀 더 정확히 알고, 더불어 아빠와 좋은 추억을 남기고 싶어서” 또다시 대산공장을 방문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한화토탈의 CFU공장에 대해 아빠 박종삼 기장, 그리고 유진양, 진경양과 함께 알아볼까요? 한화토탈이 어떤 회사인지는 다들 잘 알지? 그럼요. 한화토탈이 석유화학, 에너지 회사인 것은 잘 알고 있어요. 그런데 CFU공장은 뭐예요? 이름이 좀 어려워요. CFU는 콘덴세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