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속 국제 규범과 시장 질서가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탈탄소는 이제 기업 경쟁력의 핵심조건이 되었습니다. 이달의 <케미툰>에서는 '2035 NDC'에 담긴 핵심메시지와 그 이행전략을 살펴봅니다. - 편집자주


[2035 NDC 확정] 탈탄소 경쟁 속 한국의 새로운 기후 전략
기후재난이 일상화되고 전 세계가 1.5℃ 상승 한계선(기후 저지선) 돌파를 목전에 둔 가운데, 한국도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탈탄소 전환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 (NDC)’를 발표하며, 앞으로 남은 6~7년이 기후위기 대응의 마지막 골든타임임을 강조했습니다. EU의 탄소국경조정세 도입, 중국의 녹색성장 드라이브 등 글로벌 산업구도 변화는 이미 탈탄소가 기업 경쟁력의 핵심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30 NDC 평가_더 빠른 전환이 필요한 시점
우리나라는 2030년까지 총 2억 9,100만 톤의 감축이 필요하며, 현재 까지의 달성량은 8,860만 톤에 그친 상황이에요. 특히 지난 3년간 정체된 재생에너지 보급은 목표 달성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되기도 했죠. 정부는 이에 따라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배출권 거래제 정상화, 산업 부문 탈탄소 설비 지원, 전기차 보조금 및 전동화 확대, 제로에너지 건축 활성화 등 전 부문에서의 정책적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GX(Green transformation) 전략
탈탄소는 더 이상 비용이 아닌 새로운 성장 기회입니다. 정부는 탈탄소 기술·설비 보조, 핵심 기술 R&D 투자, 민간 녹색금융 촉진, 혁신적 탈탄소 제품·기술 상용화 지원 등으로 자원을 집중해 산업경제 구조를 탈탄소 성장지형형으로 전환(GX)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
우리 회사는 전 세계적인 기후변화 대응 노력에 동참하고자 2030 탄소저감 로드맵을 수립하여 공정 효율 개선을 통한 탄소저감 과제 발굴, 에너지 최적화 설비 투자, 재생에너지 PPA 도입 등 실행력 있는 감축 조치를 이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의 2035년 감축 목표 확정에 따라 국가 산업 부문 감축 목표에 맞춰 감축 계획을 재정비하고 2035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Responsible Energy & Chemical Le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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