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miNEWS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화토탈, 명현학교 학생들에 장학금 전달 한화토탈이 지난 11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명현학교를 방문해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명현학교는 지적장애학생을 위한 특수교육기관으로 한화토탈은 2007년부터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활비 및 교육비 보조를 위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한화토탈은 총 10명의 학생들에게 매월 10만원씩 1년간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장학금은 매월 급여의 0.5%를 기부하는 임직원들과 발맞춰 회사가 같은 금액으로 조성하는 매칭그랜트 기금으로 전달해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더보기 한화토탈을 표현한 샌드 드로잉 퍼포먼스 2018 고객초청행사에서 선보인 한화토탈 샌드 드로잉 퍼포먼스! * BGM 출처: Audionautix의 I Saw Three Ships(http://audionautix.com) 더보기 2018 한화토탈 고객초청행사 2018 차이나플라스를 맞이해 지난 4월 24일 중국 상하이 창펑파크 매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2018 한화토탈 고객초청세미나 및 만찬'의 생생한 현장을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더보기 차이나플라스 2018 이모저모 한화토탈이 세계 최대 플라스틱 박람회 '차이나플라스 2018(Chinaplas 2018)'의 생생한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더보기 직장생활백서-메모하는 습관 뭐든지 많고, 스피드한 현대사회에선 좋은 아이디어와 생각이 빠르고 쉽게 잊히곤 하죠. 길을 걷다 들은 좋은 이야기는 바람과 함께 흘러가 버리고, 갑자기 떠오른 신선한 아이디어도 어느 샌가 기억 저편으로 사라져 버립니다. 여유로운 시간에도 이럴진대 정신 없는 업무 시간 속에서 기억에만 의존해가며 일을 처리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이 전임, 그거 보고 일자가 언제지?” “이 전임, 회의 때 상무님이 정확히 뭐라고 하셨더라?” “이 전임, 담당자 전화번호 받아놨지?” 이기억 전임은 아침부터 여기저기서 날아오는 질문에 혼란스럽다. 일정이 당겨진 회사 행사 때문에 하루아침에 전체 업무 스케줄이 변경되어야 할 상황. 평소 좋은 기억력 덕에 모든 일정을 기억에 의존해왔던 이 전임은 머릿속에서 일정을 수정해보.. 더보기 고려대 김환규 교수, 한화고분자학술상 수상 한화토탈이 지난 4월 5일 대전에서 진행된 한화고분자학회 '2018 춘계 학회상' 시상식에서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신소재화학과 김환규 교수에게 한화고분자학술상을 수여했습니다. 김환규 교수는 광전자 고분자 및 유기재료분야에 대한 탁월한 연구와 활발한 학술활동을 펼치며 고분자과학 및 기술 발전에 기여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고분자학술상을 수상했습니다. 특히 김환규 교수는 지난 2001년 제 1회 고분자학술상을 수상한 데 이어 두 번째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한편 한화토탈은 2005년부터 국내에서 고분자화학 및 공학 분야에 우수한 학술 업적을 낸 과학자에게 고분자학술상을 수여하고 연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직장생활백서-갑자기 산 타는 등산회의는 이제 그만! 2017년 대한상공회의소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우리나라 직장인 1,000명이 평가한 회의문화는 100점 만점에 45점 수준이라고 합니다. ‘회의’하면 떠오르는 단어 역시 부정어 일색이었는데요. ‘자유로움’, ‘창의적’같은 긍정적 단어는 8.9%에 그친 반면‘상명하달’, ‘강압적’, ‘불필요함’, ‘결론 없음’등 부정어가 무려 91.1%를 차지했다고 하네요.. 휴.. ㅠㅠ 우리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일어나는 비효율적인 회의의 한 장면 먼저 보시죠. 오늘도 B팀의 회의는 삼천포로 빠졌다. 초반부터 회의에 집중하지 못했던 한수다 과장이 갑자기“어제 축구 경기 봤어?”하며 잡담을 시작한 것이다. 이에 회의 내내 한 마디도 없던 나사공 차장이 눈을 번뜩이며 동조하는 바람에 한수다 과장의 잡담은 끝날 기미가 보이지.. 더보기 직장생활백서-매너있는 스마트폰 사용법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보급률은 2016년 기준 91%. 그야말로 스마트폰 전성시대가 아닐 수 없는데요. 스마트폰이 우리 생활에 필수품으로 자리 잡으면서 삶이 조금 더 편리하고 윤택해졌죠. 하지만 출퇴근 시간대의 혼잡한 지하철에서, 주말에 찾아간 극장에서, 심지어 대중목욕탕에서까지 스마트폰 매너를 지키지 않은 이들로 불쾌감을 느꼈다고 토로하는 사람들도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아래 그림을 한 번 보실까요? 모두가 업무에 집중하고 있는 오후 시간. 정적을 깨고 어디선가 핸드폰 벨소리가 우렁차게 울린다. “어~ 무슨 일이야~”이기적 대리의 통화에 모두가‘또 시작이네’하며 한숨을 내쉰다. 일단 이기적 대리가 통화를 시작하면 10분은 기본이요, 화통 삶아먹은 목소리는 덤이다. 이 때문에 사무실 사람들의 스트레스.. 더보기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26 다음